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결국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방송에서는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촬영이 끝난 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했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이 결별 여부를 묻자 “네, 헤어졌어요”라고 답했으며, “안 본 지 꽤 됐다.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별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결과다. ‘연애전쟁’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현숙과 광수는 데이트 비용과 임신, 향후 관계 등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갈등을 겪으면서도 방송에서는 관계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방송을 마친 현숙은 자신의 연애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 됐다며 패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잘못된 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혼 후 처음 시작한 연애였던 만큼 서툰 점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불안과 상처 때문에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했고, 때로는 상대방을 힘들게 하기도 했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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