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멕시코가 문화예술과 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최 장관은 "이번 한국-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문화부 간 '문화협력 양해각서' 체결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및 산업 분야 협력 확대, 공동 창·제작 지원, 공동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멕시코 내 K팝 공연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이라며 "멕시코 내 대중문화 공연 시설 조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은 양국 간 문화,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국 간 공동 창작·제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문체부는 멕시코 관광부와도 관광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양국 간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관광정책, 통계, 시장정보 등 우수사례를 교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