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키키, 오늘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무대 출격

윤이현 기자
2026-10-09 13:20:56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키키, 오늘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무대 출격 (출처: 키키 공식 SNS)


그룹 키키(KiiiKiii)가 ‘NBA China Games 2026(NBA 차이나 게임 2026)’에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진행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에 참여해 열기를 이을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벤트에 나서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키키는 9일과 11일 하프타임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활약으로 매력을 전하며 폭넓은 글로벌 영향력을 굳힐 계획이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키키는 지난 8일 더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 홀에서 진행 중인 팬 페스티벌 ‘NBA House Macao 2026(NBA 하우스 마카오 2026)’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타임 레전드’로 불리는 제레미 린 선수와 직접 만나 키키의 ‘404 (New Era)’ 챌린지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해 티키(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NBA와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키키는 오늘(9일) 진행되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프리시즌 경기 1차전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키키만의 에너지와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로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10일에는 NBA 하우스에서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약 30분간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일에는 2차전 경기 하프타임 무대까지 장식하며 ‘NBA 차이나 게임 2026’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키키는 데뷔 이후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그들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국내 가요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아티스트’ 상 수상을 통해 눈부신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NBA 무대에서 선보일 키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키키가 참여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은 오늘(9일)과 11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