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부산 도심 전역을 황실 세계관으로 물들였다.
‘재혼 황후’는 해운대, 광안리, 영화의전당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핫스팟에서 야외 퍼레이드를 개최해 수많은 방문객과 부산 시민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퍼레이드는 작품 속 독보적인 세계관이 그대로 현실로 뛰어나온 듯한 완벽한 연출로 현장을 찾은 인파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후의 이혼과 재혼을 둘러싸고 제국 전체가 술렁이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반영하듯, 현장에는 화려한 복식의 동대제국 귀족들과 황궁 소식지를 전달하는 인물, 그리고 ‘재혼 황후’ 깃발을 높이 든 기사단 행렬이 차례로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들은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의 충격적인 이혼 소식이 담긴 황궁 소식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거리를 지나는 인파와 생생하게 호흡하며, 동대제국 최고의 스캔들을 소문으로 퍼뜨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부산 주요 거리를 가득 채운 대규모 광고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해운대 그랜드 조선 호텔 외벽을 비롯해 BIFF 광장 일대 및 부산역에는 ‘재혼 황후’의 아우라를 담은 대형 광고 비주얼이 곳곳에 설치되어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다운 독보적인 위용을 입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거리 퍼레이드부터 대형 옥외 광고까지 부산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전 세계 영화인들과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부산 국제 영화제를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부산을 완벽히 매료시키며 올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재혼 황후’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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