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았다.
사임에도 지분은 그대로 유지됐다. 정우성은 171만4108주(10.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정재의 개인 보유분 역시 422만5882주(27.10%)로 변동이 없다.
달라진 것은 주식 보고 방식이다. 기존에는 이정재 측 보유분에 합산해 보고하던 정우성의 주식을 이번부터 본인 명의로 별도 보고하게 됐다.
정우성이 이사직에서 물러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임 이후에도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서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2024년 11월 모델 문가비의 아들이 자신의 친자임을 인정하면서 혼외자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8월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도 전해졌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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