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미국 뉴욕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해 화제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욕에도 상륙해 버린 두쫀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어 문구를 번역하면 “마침내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모찌 쿠키를 찾았다. 위치는 뉴욕 그레이스 스트리트”, “한국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이제 뉴욕에서도 맛볼 수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가게 앞 안내판에 ‘두쫀쿠’라는 한글 표기가 그대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가게는 뉴욕 한인타운에 위치한 K디저트 카페로, 지난 17일부터 두쫀쿠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욕 물가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미국 물가를 고려하면 한국보다 싼 것 같다”, “미국이라 크기가 훨씬 클 줄 알았는데 한국과 비슷해 보인다”, “K디저트의 위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쫀쿠는 바삭한 쿠키 안에 두바이 초콜릿의 특징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로,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뉴욕 진출로 K디저트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