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이거즈가 무려 6개의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했다.
이날 홈런이 무려 6개 나오며 타선이 대폭발했다.
경기 시작 직후 1회말 육성선수 출신 5년차 박상준이 1군 데뷔 첫 홈런을 무려 138m, 184㎞ 초대형 홈런으로 장식했다. 이어 나성범과 김호령의 백투백 홈런, 박민의 3점 홈런이 이어졌다. 김호령은 하루 홈런 3개를 몰아치며 활약했다.
타선도 좋았지만, 마운드도 훌륭했다. 특히 선발 등판한 아담 올러의 호투가 빛났다.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0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106개였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올러의 호투와 타자들의 장타력이 돋보인 경기”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2018년 3월 2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2975일만에 KIA가 한경기에 홈런 6개를 친 날로 기록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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