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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WDA’ 김선호→추영우 뜬다

서정민 기자
2026-08-11 0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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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부터 추영우까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와 스포츠 스타가 합류한 시상자 라인업에 전현무, 장도연이 4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1일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와 당구선수 김가영이 포함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선호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설도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K팝 아티스트들과 만난다.

이채민과 정려원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합류한다. 여기에 ‘더 글로리’, ‘전, 란’ 등에서 활약한 정성일과 진기주가 함께한다.

‘중증외상센터’, ‘견우와 선녀’를 통해 주목받은 추영우도 트로피를 전달한다. 스포츠계에서는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참석해 분야를 넘나드는 시상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 미야오, 아일릿,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박지현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전현무와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2017년 출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들의 발자취도 조명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일본 유 넥스트를 통해 생중계되며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볼 수 있다. 팬들의 투표가 반영되는 인기상 결선 투표도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 김가영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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