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여 명의 모델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런웨이를 수놓았다. 국내 중소 패션·주얼리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한 ‘2026 서울 패션 런웨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 서울 패션 런웨이’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패션몰 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 패션·주얼리 브랜드를 알리고 모델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서울 패션 런웨이’에는 스텔라지노, 제니코코청담, 지앤에스화인주얼리, 이주희컬렉션,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 온다타, 한아람한복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대적인 패션과 드레스부터 주얼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한복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한 무대에 올랐다.
1부에서는 스텔라지노, 제니코코청담, 지앤에스화인주얼리가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주희컬렉션,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 온다타, 한아람한복이 차례로 런웨이를 꾸몄다.
문화 공연도 더해졌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팀 엠비크루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패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완성했다.
박은숙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대표는 “함께해 주신 디자이너와 모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의상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패션을 통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좋은 브랜드와 모델이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지닌 모델들이 공개 오디션을 거쳐 한 무대에 오르면서 개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런웨이를 선보였다.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와 모델,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행사를 통해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신인 및 활동 모델들의 무대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 서울 패션 런웨이’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패션몰 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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