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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저격’ 이어 송지은 ‘시댁 차별 의혹’ 파문

김연수 기자
2026-10-08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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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저격’ 이어 송지은 ‘시댁 차별 의혹’ 파문 (출처: 유튜브 채널 ‘위라클’)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여파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유튜버 박위가 이번에는 아내 송지은의 시댁 차별 대우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난 2024년 9월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려진 영상 일부가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은이 박위의 시댁에 방문해 첫 추석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식사 자리에는 박위와 시부모 외에도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PD와 인연을 맺고 수양딸로 지내는 배우 윤소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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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저격’ 이어 송지은 ‘시댁 차별 의혹’ 파문 (출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가족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송지은이 시댁에서 소외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식사 전 기도 과정에서 박위가 아내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한 점, 가족들과 윤소희가 동일한 디자인의 식기를 사용할 때 송지은만 다른 모양의 식기를 사용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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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저격’ 이어 송지은 ‘시댁 차별 의혹’ 파문 (출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이어 영상 통화 중 친척이 윤소희에게만 명절 인사를 건넨 점이나, 시부모가 송지은 앞에서 카이스트 출신인 윤소희를 칭찬한 대목 등도 지적 대상에 올랐다. 이에 일각에서는 “며느리인 송지은이 외부인처럼 소외되어 보인다”라며 비판을 보냈다. 반면 “편집된 짧은 영상만으로 가족 간의 상호작용이나 관계를 함부로 단정 짓는 것은 과도하다”라는 반박도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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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저격’ 이어 송지은 ‘시댁 차별 의혹’ 파문 (출처: 유튜브 채널 ‘위라클’)


과거 영상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과거 송지은이 방송에 출연해 시어머니에게 아끼는 옷을 물려받았다고 밝힌 에피소드나, 해당 의상을 입고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던 발언 등도 재차 화제로 떠올랐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뒤, 해당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과도한 저격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자신의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며 사과문을 올리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 일로 박위는 예정된 강연이 취소되고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한 뒤 현재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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