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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자극부부 눈물

서정민 기자
2026-10-08 08: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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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에서 폭언과 폭행으로 갈등을 빚은 ‘자극 부부’의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25기 두 번째 부부 역시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새로운 갈등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자극 부부’와 이호선 상담가의 상담 솔루션, 25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앞서 거친 몸싸움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던 ‘자극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마주한다. 상담에서는 남편이 어린 시절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경험과 가족사가 다뤄지며 부부 갈등의 원인을 짚는다.

남편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국 눈물을 보인다. 아내를 처음으로 다독이는 모습도 포착되면서 상담은 한때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상담 이후 부부가 다시 언성을 높이며 충돌하는 모습이 공개돼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이혼숙려캠프’ 25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남편 측 가사조사에서는 퇴근 후 아이를 돌보고 출근 전 목욕까지 맡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은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면서 생활비와 집안일, 육아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아내 측 가사조사에서는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남편이 정해진 휴무 없이 임의로 쉬거나 새벽까지 술자리를 이어가고, 한 달 중 상당 기간 출근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로 인해 생활비가 부족해졌지만 남편이 오히려 아내에게 부족한 비용을 충당하라고 요구했다는 내용도 공개된다.

아내 역시 술을 마신 뒤 화가 나면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돼 부부의 갈등이 양쪽 모두의 문제로 번진다. 특히 남편이 강조해온 ‘공평’의 기준을 두고 서장훈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갈등의 핵심을 짚는다.

‘자극 부부’의 상담 결과와 25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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