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철윤이 출연한 영화 ‘허밍’이 2026년 상반기 독립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으며 관객과 만난다.
김철윤은 극 중 녹음기사 ‘성현’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후미진 언덕길과 허름한 녹음실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보이지 않는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극의 긴장과 몰입을 주도한다.
김철윤은 최근 화제의 드라마 tvN ‘태풍상사’에서 태국인 혼혈 캐릭터 ‘고하늘’역을 맡아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천만 감독 추창민 감독이 연출한 디즈니+ ‘탁류’에서는 왈패 ‘중복’ 역으로 분해, 거친 외면 속에 깃든 따뜻한 인간미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허밍’에서 김철윤은 화려한 장치 없이도 감정의 결만으로 서사를 이끌며, 인물의 침묵과 시선, 숨결까지 연기로 채워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한편, 영화 ‘허밍’은 오는 2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2월 4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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