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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단종 슬픔 표현보다 몰입에 중점”

이현승 기자
2026-01-21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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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단종 슬픔 표현보다 몰입에 중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1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훈은 단종 역을 새롭게 그려낸 것을 두고 “특정 캐릭터를 표현하는 일보다는 몰입에 노력했다”면서 “왕으로서 정통성을 가지고도 유배를 와야 했던 심정을 상상하고 몰입하는 일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단종)의 이야기로,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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