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2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살목지'·'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전체 1위를 탈환했다. 20년 만의 속편에 대한 반가움과 함께 AI 시대의 성장 서사·인간적 메시지에 공감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이 역주행 흥행을 견인하며 장기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뛰어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이와 함께 전체 예매율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은 20년 만에 완벽하게 돌아온 속편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작품이 담아낸 현실적인 이야기와 성장 서사, 따뜻한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다. "현실, 성장 서사에 집중한 후속작 너무 예술임♥", "요즘 시대를 잘 반영해 주고 있고 휴머니스틱한 터치까지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멋진 영화입니다~♡ 강추해요!", "누구나 완벽하지 않다는 메시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 "현대로 오면서 점점 AI가 주류가 되어가고 효율과 능률만이 더욱 주목받는 시기에 사람 냄새나는 감정들을 건드리는 속편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등 변화하는 시대 속 관객과 같은 시간의 흐름을 지나 성장해온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낸 스토리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에도 기대가 모인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