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담은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티저 포스터 공개에 더불어 6월로 개봉일을 변경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지도>는 제2차 세계대전, 영국군 포로 수송선 ‘리스본 마루 사건’을 다룬 실화 영화로 일본의 수장 플랜 가동 속 평범한 어민들이 목숨을 걸고 384명을 구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 최고의 배우 주일룡, 오뢰, 니니를 비롯하여 할리우드 SF 대작 <듄>과 <쥬라기 월드>를 담당한 DNEG가 특수효과를 맡으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해양 액션의 거대한 스케일을 만날 수 있는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의 위용과 그날에 벌어진 긴박함을 체험하게 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을 <동지도>의 매력 속으로 빨려들게 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거대한 일본의 수송선 리스본 마루가 공격받게 되고, 선창에 갇힌 전쟁 포로들의 절규가 섞인 아비규환과 함께 해양에서 벌어질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특수효과를 통해 참혹한 역사의 현장감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배의 통수권자 일본군 장교는 “배와 함께 모두 수장시키도록 해”, “마을 사람을 몰살하라”,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모조리 죽여라!” 등의 강렬한 대사를 통해 잔혹함이 드러나는 일본군의 냉혹함을 선보인다.
이어 탈출한 전쟁 포로를 잡기 위해 마을로 온 일본군과 대치 중인 주인공 아당(오뢰)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배에 몰래 잠입한 아당과, 그런 아당과 함께 배에 올라탄 아당의 형 아비(주일룡)의 간절하면서도 긴박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여자는 바다로 나갈 수 없다는 섬 마을의 전통에 의해 바다에 나서지 못하며 괴로워하는 아화(니니)가 조상에게 고하는 장면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아화는 조상들에게 “단 한 명이 남더라도 오늘 바다로 나갈거에요”라는 말을 남긴 뒤, 배의 선수에서 마을 남성들을 지휘하며 “당겨!”라고 외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동지도>는 세계 2차대전, 일본군의 수장 플랜 속 영국군 384명을 구조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해양 액션 사투극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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