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영화 ‘모아나’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소감은 물론, 눈부신 오션 비주얼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가 ‘꿈의 세계로’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 토마스 카일 감독의 인터뷰가 담겼다. 드웨인 존슨은 “‘모아나’는 내게 특별한 작품”이라며 “폴리네시아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원작이 지닌 의미를 잃지 않도록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고 전했고, 토마스 카일 감독은 “지역 출신 아티스트와 제작진이 함께 완벽한 팀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모아나’ 제작기 영상은 작품의 또 다른 강점인 비주얼 완성 과정에도 주목한다. 푸른 바다와 자연 풍광, 전통 의상, 역동적인 안무 등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담아내며 스케일을 예고했다.
특히 드웨인 존슨은 폴리네시아 문화에서 영혼의 힘을 의미하는 ‘마나’를 언급하며 “이번 실사 영화에는 엄청난 마나가 담겨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생동감을 더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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