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허정 감독의 신작 ‘손 없는 날’로 만난다. 배우들의 캐스팅과 함께 리딩 현장이 공개되며 새로운 서스펜스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손 없는 날’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6월 14일 크랭크인했다.
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무당 태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묵직한 연기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으로 변신한다. 설명할 수 없는 사건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놓지 않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변요한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윤경은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미스터리의 중심에 서게 되는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맡았다. 인물이 느끼는 불안과 혼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연출은 ‘숨바꼭질’과 ‘장산범’을 선보인 허정 감독이 맡았다. 일상 속 공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장르적 긴장감을 인정받은 허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독창적인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지난 6월 14일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CGV 픽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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