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국내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온 김민하는 올해 영화제의 시작을 여는 얼굴로 관객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제31회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또한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온 김민하의 행보에 주목했다"며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영화제의 품격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신설하며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역시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영화인을 초청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눈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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