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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라마’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로맨스릴러

송미희 기자
2026-08-18 1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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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라마’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로맨스릴러 (제공: 워터홀컴퍼니)


강렬한 로맨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더 드라마’가 캐릭터 포스터 2종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서스펜스 로맨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한 커플이 숨겨온 과거를 고백하면서 완벽할 것 같았던 결혼식 주간이 예측할 수 없는 혼돈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은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휩싸인 엠마(젠데이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엠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흔들리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결혼 일주일 전 비밀이 드러난 엠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두 사람의 결혼이 순탄하게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찰리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피로 얼룩진 턱시도를 입은 채 넋이 나간 듯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말끔한 턱시도와 대비되는 모습은 완벽한 결혼을 꿈꾸던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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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엠마와 찰리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로 시선을 피한 채 묘한 거리감을 보이는 두 사람부터 귀에서 피가 흐르는데도 태연한 엠마, 웨딩 스냅 촬영 중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까지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벌어진 일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엠마와 찰리의 친구이자 들러리인 마이크와 레이첼의 스틸도 공개됐다. 축사를 전하는 모습과 결혼식장에서 못마땅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은 화기애애하지만은 않은 현장 분위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결혼식장에 선 엠마와 찰리, 면사포를 쓴 채 굳은 표정의 엠마, 피투성이가 된 채 부축받는 찰리의 모습까지 더해져 범상치 않은 로맨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강렬한 비주얼로 예측 불가능한 혼돈의 결혼식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과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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