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설과 김형묵이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 이설은 개막식, 김형묵은 폐막식 사회자로 나서 관객들과 만난다.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올해 개막식 사회자는 이설, 폐막식 사회자는 김형묵이 맡는다.
김형묵은 최근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비롯해 ‘폭군의 셰프’, ‘빈센조’, ‘열혈사제’ 등에 출연했다. 영화 ‘군체’, ‘어쩔수가없다’ 등에서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폐막식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 개막작은 문성원 감독의 ‘생존수영’이다. ‘생존수영’은 지난해 진행된 2025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작으로, 당시 공모에는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는 신진 감독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20분 이내 단편영화 제작을 조건으로 현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2026년 제작지원 프로젝트 심사에는 트리플픽쳐스 강기명 대표를 비롯해 ‘고백하지마’ 류현경 감독 겸 배우, 모쿠슈라 윤희영 PD, ‘범죄도시’ 정인기 배우가 참여했다. 올해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내년 제19회 영화제 개막식에서 처음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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