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다코타 패닝과 제러미 앨런 화이트 주연의 영화 ‘비에나 앤 더 팬텀스’가 오는 9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인공 ‘비에나’ 역에는 ‘아이 엠 샘’, ‘우주전쟁’을 통해 일찍이 전 세계 관객에게 이름을 알린 다코타 패닝이 나서 자유와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드라마 ‘더 베어’와 ‘셰임리스’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제러미 앨런 화이트는 밴드의 드러머 프레디로 분해 비에나와 위태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여기에 뮤지션 윌 패터슨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극의 현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대 조명 아래 선 다코타 패닝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우리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라는 문구를 담아, 밴드 투어 속에서 펼쳐질 청춘들의 거침없는 방황을 예고한다.
영화 ‘비에나 앤 더 팬텀스’는 오는 9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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