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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3일 개막… 박찬욱·유해진 등 참석

김연수 기자
2026-09-01 15: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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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3일 개막… 박찬욱·유해진 등 참석 (왼쪽부터 김설현, 박소담, 박찬욱, 송중기, 심은경, 안재홍, 엄태구, 유해진,이엘, 장영남, 자오지핑, 라피키 파리알라 / 제공: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사회를 맡은 이번 개막식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박찬욱·김종관·정지영 감독과 송중기·유해진·박소담·심은경·엄태구·김설현·김의성·장영남 등 주요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해외 게스트로는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중국의 세계적 영화음악가 자오지핑과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일본 배우 키시이 유키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개막식은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제천영화음악상 시상, 심사위원 및 개막작 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51개국 189편의 영화 상영과 37개 팀의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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