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DX 재상영을 확정했다.
이번 재상영과 함께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 4DX 관람료가 2만 원대 안팎인 것과 달리, 이번에는 1만 3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호프’의 4DX 포맷은 개봉 당시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 장면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강도 높은 총격 액션 등이 4DX의 다양한 효과와 만나 한층 생생하게 구현됐다.
특히 장면의 움직임에 맞춰 전해지는 진동과 효과가 액션 시퀀스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월 15일 개봉한 이후 전국 4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프’ 4DX 재상영은 오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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