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라 위빙 주연의 액션 호러 영화 ‘아즈라엘: 죽음의 천사’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휴거 이후 말하는 것이 죄가 된 세계에서 제물로 선택된 여성의 탈출과 생존을 그린다.
‘아즈라엘: 죽음의 천사’ 측은 론칭 포스터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레디 오어 낫’, ‘사탄의 베이비시터’ 등에 출연한 사마라 위빙이 주인공 아즈라엘을 연기한다. 말하는 것이 금지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대사 대신 표정과 몸짓, 액션으로 인물의 공포와 생존 의지를 표현한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숲속에 낡은 의자 하나가 놓여 있다. 여기에 "침묵하는 자에게만 구원이 있으리라"라는 문구를 더해 침묵을 강요하는 공동체와 제물 의식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정체불명의 집단에 붙잡혀 제물로 선택된 아즈라엘의 탈출 과정이 담겼다. 숲속에서 벌어지는 의식부터 무장한 추격자들과 맞서는 모습, 피투성이가 된 채 총을 든 아즈라엘까지 생존을 둘러싼 대치를 보여준다.
특히 쫓기던 아즈라엘이 직접 무기를 들고 반격에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즈라엘: 죽음의 천사’는 탈출과 추격을 중심으로 대사를 최소화한 생존 액션을 펼쳐낸다.
사진제공=루믹스미디어·나인플래너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