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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류혜영·남윤수, ‘곤지암’ 잇는 공포 선사

이다미 기자
2026-09-21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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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배우 류혜영, 남윤수 주연의 영화 ‘킬링타임’이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곤지암’이 폐정신병원 라이브 방송과 다각도 촬영으로 생생한 공포를 선사했다면,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며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작품은 ‘도파민을 파는 시대’라는 화두 아래 자극적 콘텐츠로 복귀를 노리던 크루원들이 실제 목숨을 건 사투에 내몰리는 설정을 담았다. 제한된 시간 내 살아남아야 하는 타임어택의 속도감과 빠져나갈 곳 없는 폐병원이라는 공간이 어우러져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변신도 눈길을 끌어모은다. 팀원의 죽음 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스트리머 ‘연우’ 역의 류혜영은 절박한 생존기를 그려내고, 리더 ‘주원’ 역의 남윤수는 복귀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과감한 면모를 드러낸다. 극한의 위기 속 두 배우가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킬링타임’은 10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로아앤코홀딩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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