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가운데 최고 예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작품들과 비교하면 ‘아수라’의 6만8279장, ‘타짜: 원 아이드 잭’의 6만694장, ‘야당’의 4만2471장을 넘어선 수치다. ‘아가씨’ 2만2030장과 ‘내부자들’ 1만2542장의 기록도 웃돌았다. ‘범죄도시’가 개봉 하루 전 기록한 1만9127장과 비교하면 약 4배에 해당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2주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다. 추석 시즌 범죄오락 장르 작품으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말 무대인사도 이어가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무대인사와 배우들의 팬서비스를 경험한 관객들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전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통해 형성된 관객 반응이 실제 흥행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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