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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울린 16세 무대

정혜진 기자
2026-09-21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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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울린 16세 무대 (제공: SBS)


‘우리들의 발라드2’ 16세 참가자의 무대가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 대표단의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16세 참가자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첫 시즌에 이어 다양한 세대의 발라드 명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1991년 발표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한 16세 참가자의 모습이 담겼다.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곡의 쓸쓸한 정서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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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울린 16세 무대 (제공: SBS)

 
무대를 지켜보던 탑백귀 대표단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은 노래가 이어질수록 눈시울을 붉혔고, 전현무와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 역시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무대에 깊게 이입한 문근영은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는 감상으로 여운을 더한다.

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 2’는 탑백귀 대표단 전원을 눈물짓게 만든 참가자의 무대를 선공개하며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할 원석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나이는 어려졌지만 감성과 감동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무대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하게 해줄 ‘우리들의 발라드 2’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감성 끝판왕 참가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무대가 펼쳐질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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