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2년 반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과 홍콩·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를 마치고 많은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이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신지수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신지수는 서울에, 남편은 홍콩에 머물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수는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앞세워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생방송 톱7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신지수는 2024년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의 곡에 참여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마쳤다. 현재는 ‘베비카소’라는 이름으로 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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