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피트가 군견 오딘과 극한의 생존 사투를 펼친다.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두 존재의 특별한 유대를 담은 케미 스틸과 ‘생존 메이트’ 피처렛을 공개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와 은퇴한 군견 오딘이 죽음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예기치 못한 비행기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제임스와 오딘은 한정된 생존 장비와 지도 한 장에 의지해 탈출에 나선다. 부상까지 입은 제임스와 그의 곁을 지키는 오딘은 서로에게 유일한 버팀목이 돼 극한 상황을 헤쳐 나간다.
함께 공개된 ‘생존 메이트’ 피처렛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를 설명했다.
브래드 피트는 "둘의 유대만이 서로의 버팀목"이라며 "제임스와 오딘은 서로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서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다"며 "표면적으로는 생존 영화지만, 그 아래엔 사랑 이야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생존 사투를 넘어 제임스와 오딘의 관계가 ‘하트 오브 비스트’의 중심축임을 예고한 것.
‘하트 오브 비스트’는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래드 피트, J.K. 시몬스, 안나 람베 등이 출연한다.
브래드 피트와 군견 오딘의 생존과 유대를 그린 ‘하트 오브 비스트’는 오는 10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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