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혜영과 남윤수가 제한 시간 60분의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 타임어택 스릴러 ‘킬링타임’을 비롯해 ‘실낙원’, ‘수능, 출제의 비밀’ 등 장르색이 뚜렷한 한국영화들이 10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한 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은 팀원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스트리머 연우를 연기한다. 남윤수는 재기를 위해 위험한 촬영을 강행하는 크루의 리더이자 PD 주원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물들의 공포와 절박함을 그려낼 예정이다.
‘킬링타임’과 함께 10월 극장가에는 심리 스릴러 ‘실낙원’과 미션 코미디 ‘수능, 출제의 비밀’도 관객들을 찾는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9년 전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온 뒤 자신이 기억하던 아이와 달라진 모습에 불안을 느끼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외부와 차단된 출제 본부에 합류한 국어 교사의 고군분투를 담은 미션 코미디다.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더타이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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