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주 차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다시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7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 전체 영화 기준 3위를 기록했다. 상영 횟수가 줄어든 개봉 6주 차에도 관객을 모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누적 매출액 역시 시리즈 전작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넘어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부를 쌓은 장태영과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맞붙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