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차지했다. 같은 날 3만16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만975명이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군견 오딘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1만433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919명이다.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합류한 국어 교사 맹보람의 좌충우돌 미션을 그린 코미디다.
4위는 1만2012명을 동원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6713명이다. 작품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암살자(들)’은 97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39만9183명이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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