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정경미가 자신이 운영하는 영어 뮤지컬 학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자신을 "송도에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 개의 강의실을 갖춘 학원 내부를 공개하며 운영자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남편 윤형빈이 학원 개원 당시 선물한 건반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이 무대에 오른 공연 사진도 공개됐다. 공연의 완성도에 윤형빈이 놀라움을 나타내자 정경미는 "우리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인원이 많다 보니 분장 선생님을 불렀다"며 "의상, 소품은 우리가 다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원의 인기를 묻는 윤형빈의 말에는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정경미는 "솔직하게 말하면 대기가 있다. 원장 생활이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1년 6개월 지나면서 많이 적응됐고 학원을 응원해 주는 부모님들이 많다"며 "아이들 안전만 잘 체크하면 된다.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동료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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