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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외신 호평 쏟아져

정혜진 기자
2026-05-04 0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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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외신 호평 쏟아져 (제공: 쏘스뮤직)


르세라핌의 신곡 ‘CELEBRATION’을 향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4일 정규 2집 ‘‘PUREFLOW’ pt.1’ 리드싱글 ‘CELEBRATION’을 공개했다. 김채원, 허윤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두려움을 마주할 내면의 힘을 길러낸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듣자마자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비트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엘르(ELLE)는 ‘CELEBRATION’을 두고 “제목 그대로 듣는 이를 파티로 끌어들이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올해 초 ‘딕 클라크스 뉴욕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무대에 오르며 한 해의 포문을 열고 월드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팀을 높게 평가했다.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곡의 백미는 단연 코러스다. 멤버들은 빠른 템포의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특히 후렴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라며 극찬했다. 프로모션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곡 완성도에 공을 들였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또한 치밀하게 전개됐다. 팬들에게 일상의 작은 성취를 공유하도록 독려한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었다”라고 짚었다.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는 “르세라핌은 이 곡을 통해 기존의 ‘두려움 없는’ 이미지 대신 솔직한 면모를 내세운다. 한층 더 솔직하고 취약한 면을 드러내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때 가장 강하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들려준다”라며 곡의 메시지에 집중했다. 이어 “테크노와 하드 스타일, 날카로운 보컬이 단숨에 몰아치는 강렬한 트랙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지난 3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르세라핌은 이번 ‘CELEBRATION’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이들이 이어갈 다음 행보에도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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