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가 다시 한번 일본을 공략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되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의 동명의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루시드 드림’은 지금까지 아이브가 선보인 일본 앨범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귀를 사로잡았다. 희망차고 경쾌한 멜로디 위에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졌고, 몽환적인 가성이 더해져 신비로운 감성을 완성했다.
‘루시드 드림’은 ‘꿈’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꿈을 단순한 현실 도피의 공간이 아닌 스스로와 마주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아이브 특유의 희망적인 애티튜드와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특징이며, 기존 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기습적인 음원 선공개로 일본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아이브는 오는 26일 자정 ‘루시드 드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이 공개된 만큼, 어떤 비주얼과 스토리를 전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로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교세라돔 오사카에 입성, 오는 6월 도쿄돔 재입성을 앞둔 가운데, 새로운 앨범으로는 어떤 모습과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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