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6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달 23일 자 차트에서 최고 순위 3위로 첫 진입한 이래 한 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순위권을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셈이다. 이는 최근 5년 사이에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K-팝 남성 그룹을 통틀어 단일 음반 기준 가장 오랫동안 차트에 머문 대기록이다.
세부 차트에서는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9위로 각각 7주, 6주 연속 랭크됐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도 두 차트의 5위, 22위에 자리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 지금까지 발매한 음반 두 장을 모두 차트인시켰다.
신보 타이틀곡 ‘REDRED’는 빌보드 송 차트에서 8주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글로벌 200’ 62위, ‘글로벌(미국 제외)’ 39위를 차지했다. 두 차트의 최고 기록은 각각 38위, 19위(5월 23일 자)다. 이 밖에 코르티스는 최신 ‘아티스트 100’에 46위로 안착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은 탈신인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써클차트가 18일 발표한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7일~13일)에 따르면 미니 2집의 총 판매량은 약 275만 장이다. 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겼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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