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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실험실’ 고립 연애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6-24 0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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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실험실'


‘연애실험실’이 새로운 연애 실험 ‘고립 연애’를 시작한다. 산속에서 이상형과 함께 생활하게 된 참가자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이 한층 강력해진 연애 실험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4일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3, 4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이상형과 함께 산속 산장에 고립되는 ‘고립 연애’가 펼쳐진다. 외부와 단절된 환경 속에서 3박 4일 동안 서로에게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이상형이 서로 엇갈린 상태에서 실험이 진행되면서 시작부터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예상 밖의 관계 변화와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연애실험실’을 지켜보는 관찰자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실험이 이어질수록 예기치 못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하자 두 사람은 영상을 다시 확인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헌은 “지금 소름 돋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찰스엔터는 “이거 대본 있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믿기 힘든 상황에 반응한다. 이어 참가자들 사이에서 압박 면접을 연상케 하는 질문과 날 선 신경전이 펼쳐지자 두 사람은 영상을 멈추고 상황을 분석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주헌은 참가자들의 대화 속 숨은 의미를 짚어내며 실험의 흐름을 예리하게 관찰한다. 참가자들의 심리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연애실험실’만의 색다른 재미도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연애실험실’은 다양한 조건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관계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형 연애 예능으로 공개 이후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애실험실’ 3, 4회는 24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연애실험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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