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북중미 월드컵 NOW’가 월드컵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와 골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축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 퍼포먼스와 전술 분석까지 더해 차별화된 월드컵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KBS 2TV ‘북중미 월드컵 NOW’는 북중미 월드컵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와 하루 동안 나온 골 장면을 정리해 전달하는 프라임타임 축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인 음악 퍼포먼스도 눈길을 끈다. 비트박스 챔피언 윙(WING)과 아카펠라 그룹 비트펠라하우스는 월드컵 골 장면에 리듬과 사운드를 입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골의 환희와 감동을 음악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전술 분석 코너 역시 호평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새벽의 축구전문가’로 알려진 페노는 최첨단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흐름과 전술 변화, 선수 움직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복잡한 전술을 쉽게 풀어내며 축구 팬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여기에 허유원 아나운서는 빠르게 쏟아지는 월드컵 이슈와 경기 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북중미 월드컵 NOW’의 진행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NOW’는 골 하이라이트와 전술 분석,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종합 축구 매거진 형식으로 월드컵 시청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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