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팀(&TEAM)이 한 편의 동화 같은 새 앨범 서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영상은 고전 동화 ‘빨간 모자’를 앤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원작에서 빨간 모자를 위협하던 늑대는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의 온기를 알게 되고,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 존재로 그려졌다.
숲속에서 늘 혼자였던 늑대 역은 조가,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빨간 모자 역은 하루아가 맡아 몰입감을 더했다. 늑대는 “다시 보자는 약속”과 함께 받은 책갈피를 소중히 간직하며 기다림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워간다. 여기에 의주가 스토리텔러로 나서 차분한 내레이션을 더하며 영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상은 늘 누군가를 해치는 존재였던 늑대가 단 한 사람에게 기꺼이 길들여졌고, 그렇게 동화가 해피엔딩으로 다시 쓰였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마무리된다.
한편 앤팀은 오는 4일 트레일러 티저를 시작으로 5일 트레일러, 7일 트레일러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