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가 OST 합본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아이브 리즈부터 세븐틴 도겸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창곡 11곡과 극의 분위기를 살린 스코어 50곡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가창곡에는 파트 1의 주인공인 아이브 리즈를 비롯해 세븐틴 도겸, 손을모아 임중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롱샷 루이, 아이들 민니가 참여했다.
거니와 드래곤포니 안태규, 주니, 겸, 헨도 가창자로 이름을 올리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오컬트와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조율한 스코어 50곡이 더해진다.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의 감정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다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양세종 분)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 극의 서사를 뒷받침했던 최정인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호평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한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tvN ‘오싹한 연애’ OST 합본 음원은 오늘(24일) 정오(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실물 음반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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