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선 키스’ 퍼포먼스로 데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데뷔 앨범 전곡이 음원 차트에 진입한 가운데 일곱 멤버의 조화로운 퍼포먼스도 주목받고 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5일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엠투 ‘스튜디오 춤’에 출연해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 타이틀곡 ‘선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듬을 타듯 이어지는 유연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선도 돋보였다. 힘을 과하게 싣지 않은 완급 조절과 유닛, 단체를 오가는 대형 변화로 곡의 역동적인 전개를 살렸다.
특히 반복되는 훅에 맞춰 양손을 아래로 누르는 동작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멤버들은 음악을 즐기는 듯한 표정과 몸짓에 각자의 개성을 담으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져 튜이드만의 활력과 여유를 드러냈다.
‘선 키스’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표현하는 순간을 담은 소울트로닉 스타일의 곡이다. 역동적인 리듬과 여유로운 멜로디, 멤버들의 생동감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음원에서도 데뷔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발매된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 전곡이 멜론 ‘핫100’ 발매 30일 이내 차트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선 키스’는 16위까지 올랐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중국 큐큐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엠넷 ‘스튜디오 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