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티스트 텐(TEN)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솔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에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텐은 오는 10월 17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휴스턴,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애틀랜타, 발티모어, 보스턴, 뉴욕까지 총 14개 도시를 돌며 11월까지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투어는 텐이 데뷔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미국 쇼케이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텐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담은 무대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텐은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 발매 소식을 전하며 오는 9월 솔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텐이 앨범의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한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OUTWEST’와 ‘IRL’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지난 7월 일리멘트(ILLIMNT) 공동 설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활동의 장을 연 텐은 ‘OUTWEST’ 관련 프로모션에 이어 미국 쇼케이스 투어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텐이 이번 미국 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