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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음성사서함 1시간 만에 2만건

서정민 기자
2026-08-29 0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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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마크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성사서함을 열었다. 오픈 한 시간 만에 2만건이 넘는 수신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마크는 지난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MARK’s Voice Mailbox 오픈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MY FRIEND, LEAVE ME A MESSAGE라는 문구와 실제 연결 가능한 전화번호가 담겼다.

MARK’s Voice Mailbox는 마크가 직접 준비한 음성사서함 이벤트로 오는 9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마크가 직접 남긴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으며, 팬들도 마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성으로 남길 수 있다.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오픈 직후 한 시간 동안 연결되지 않은 통화까지 포함해 총 2만1862건의 수신이 몰렸다. 초반에는 동시 통화자 수가 한도를 넘어서며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전화가 집중됐다.

팬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는 추후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마크는 최근 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Upper Roo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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