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킥플립이 아마루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새 앨범 활동에 나선다.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쉬고 있는 아마루는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활동과 관련한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에도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을 쉬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아마루는 킥플립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킥플립은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한다. 그룹은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이후 미니 4집까지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미니 3집부터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직접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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