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의 색을 입은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 신호탄을 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긴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티저에서 리사는 자신의 뿌리인 태국 문화를 개성 강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무에타이에서 착안한 듯한 요소를 패션에 접목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붉은색 쇼츠에는 화려한 자수와 글씨가 더해졌으며, 하이레그 디자인으로 리사의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여기에 붉은색 비정형 컷아웃 바디수트를 겹쳐 입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컷아웃 바디수트에 보석 장식의 챔피언 벨트를 매치했다. 반짝이는 장갑과 레이스업 부츠까지 더해 무에타이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련된 무드로 재해석했다.
스타일링만큼이나 리사의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새 EP ‘프레스 플레이’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현재의 모습과 태국에서 시작된 자신의 뿌리를 연결한다. 오는 9월 3일 신곡 ‘사와디카’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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