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톱7이 6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춘천에서 마무리했다.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는 지난 5일 춘천 백령아트센터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공연이 열린 춘천은 진 이소나의 고향이자 염유리의 생일이 겹친 곳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윤윤서, 염유리 톱7은 춘천 공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아쉬움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이소나는 이선희의 ‘J에게’를 부르며 객석을 돌던 중 좌석에 앉아 있던 어머니를 발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의 깜짝 등장에 이소나는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노래를 이어갔고, 곧 어머니를 꼭 끌어안았다.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허찬미는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성윤은 팬들이 보내준 댓글과 편지를 매일 읽고 있다며 “절대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길려원은 자신의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고, 윤윤서는 좋은 노래와 진정성 있는 무대로 팬들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윤태화는 팬들과 스태프,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염유리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4’ 톱7은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오는 10월 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은 놀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국을 달군 톱7이 서울 앙코르 무대에서 어떤 뜨거운 감동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서울 앙코르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놀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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