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하나의 멜로디를 전혀 다른 두 가지 감성으로 편곡한 것이 특징이다. 러블리한 분위기의 ‘Part.1’과 호소력 짙은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Part.2’로 구성됐다.
공개 후 남규리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오가는 보컬과 비주얼로 다채로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음원사이트에는 두 버전의 반전 매력을 즐기는 리스너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사랑에 빠진 여인의 설렘을 담은 Part.1에 대해 팬들은 “현실 같으면서 꿈 같고, 판타지한 느낌이 든다”, “햇살 같은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달콤한 곡의 분위기에 찬사를 보냈다.
무엇보다 두 가지 버전이 각기 다른 완벽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아침 출근길에는 Part.2로 활기차게 시작하고, 자기 전에는 Part.1으로 달달하게 잠들면 되겠다”, “두 버전이 다 너무 좋아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도저히 못 고르겠다”, “남대표 신곡 대박 기원한다” 등 두 버전을 오가며 음악을 즐기는 유쾌한 반응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곡 발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남규리는 최근 건강 효소 브랜드 및 한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섭외 1순위로 활약 중이다. 더불어 지난 8월 29일과 3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 서울 공연과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씨야는 향후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씨야 전국투어 이후 남규리의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예정되어 있어, 올 하반기 본업과 광고계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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