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영화 ‘너의 이름은.’ 대표 OST ‘스파클(Sparkle)’을 한국어로 다시 부른다. 차준환과 서수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로이킴이 가창한 ‘스파클’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원곡의 감성에 로이킴 특유의 따뜻하고 깊은 음색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번 ‘스파클’에는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직접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원곡이 담고 있는 청춘과 사랑, 운명적인 만남의 정서를 살리면서 한국어 가사와 로이킴의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스파클’은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가 부른 곡으로, 2016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중 하나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겸 배우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서점을 배경으로 책 사이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마음이 향하는 청춘의 순간을 그린다.
서수민은 공개에 앞서 손글씨 메시지를 통해 “스파클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뮤직비디오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반짝이는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길”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SHGOLD네트웍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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