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신곡 ‘매직’으로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데뷔 12년 차에도 정상에 오른 멤버들은 팬 몬베베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더 페이즈’ 타이틀곡 ‘매직’으로 9월 둘째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몬베베의 응원 덕분에 ‘매직’ 활동을 힘내서 이어갈 수 있었고 음악방송 1위라는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12년 차에도 무대에 오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늘 함께해 주는 몬베베 덕분”이라며 “군 복무 중인 아이엠을 비롯해 몬베베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스태프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1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 앨범에 대해서는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더 페이즈’ 발매 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진입했다. 미국과 영국, 브라질, 튀르키예 등 11개국 아이튠즈 톱100 K팝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매직’ 무대를 선보인다. ‘쇼!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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