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파니 영이 홍콩서 아시아투어 ‘Edge of Calm Tour’의 포문을 연다.
티파니 영은 12일(현지시간) 홍콩 AXA DREAMLAND(에이엑스에이 드림랜드)에서 아시아투어 ‘EDGE OF CALM TOUR’(엣지 오브 캄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어 10월 9일과 10일 타이베이 NTU SPORTS CENTER(NTU 스포츠 센터), 10월 17일 호찌민 NGUYEN DU GYMNASIUM(응우옌주 경기장), 10월 25일 방콕 UOB LIVE EMsphere(유오비 라이브 엠스피어)를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dge of Calm Tour’는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서사를 무대로 확장한 공연으로, 티파니 영만의 음악과 비주얼, 감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아티스틱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 1집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티파니 영은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수록곡 ‘Moonlit Rain’(문릿 레인)의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냈다.
첫 솔로 정규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티파니 영은 ‘EDGE OF CALM TOUR’를 통해 앨범에 담긴 음악과 감성을 라이브 무대로 확장, 한층 깊어진 '글로벌 디바'표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EDGE OF CALM TOUR’를 통해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 서울까지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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